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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호도시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고등학교에 학습용품 전달
찔레곤시 방문했던 광양 기업인들, 뜻 모아 훈훈한 정 나눠
 
박우훈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와 찔레곤시가 우호 교류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특별한 물품 전달식이 지난 2월 17일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     © 박우훈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양시 관계자와 함께 찔레곤시를 방문한 광양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찔레곤 제2고등학교에 컴퓨터, 책장, 책상, 의자 등 500만원 상당의 비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찔레곤시 이만 아리야디 시장과 크라카타우 포스코 민경준 법인장, 학교 교장 등 관계인들이 참석하여 광양시와의 우호도시 관계를 더욱 뜻 깊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만 아리야디 찔레곤시장은 전달식에서 “학교 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찔레곤시 제2고등학교를 위하여 광양시가 보내 준 따뜻한 우정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찔레곤시에 광양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현지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와 찔레곤시는 항만과 철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9월 25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친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市는 금년 4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공무원 2명을 초청하여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광양시에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5/02/25 [11: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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