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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회 어린이안전대상' 안전행정부장관상 영예
 
박우훈 기자
 
광양시가 「제4회 어린이안전대상」 공모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제4회 어린이 안전대상’은 안전행정부와 내일신문이 주최하였으며, 미래의 자산인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기초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광양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어린이 안전사각지대 해소, 민방위실전훈련센터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불안전요소 신고센터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선제적 예방, 범시민 어린이 교통안전 체계적 추진 등이 타 지역보다 높게 인정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안전대상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의 어린이 안전조직 및 교육, 어린이 안전 노력도, 특화사업, 안전사고 통계 등 4가지 분야를 중점 평가했다.

전국 기초 지자체를 상대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서면심사(9. 18)와 공적 설명회(10. 1)를 개최하였고, 현지실사(10. 17)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광양시를 안전행정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평균연령 36.5세로 도내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 18,568명의 어린이가 자라고 있으며, 2012년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시상은 오는 12월 4일(목)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안전행정부장관상에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기사입력: 2014/10/29 [13:0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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