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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순천 그림책 도서관” 개관
어린이들의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신개념 문화공간
 
박이곤 기자
 
아이들을 비롯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제1호 신개념 문화공간인 그림책 도서관이 내일 4월 25일 순천에서 문을 연다.
 
▲ 그림책 도서간 내부 전경

그림책 도서관은 생태도시에 걸맞는 디자인과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아늑한 분위기속에 풍부한 그림책과 문화공연 및 체험학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순천시립 중앙도서관을 시비 22억원을 투자하여 2013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의 기증전환 공사를 거쳐 대한민국 제1호 그림책도서관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기획전시에서부터, 체험학습과 인형극까지 방문객들이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과 수준 높은 교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책도서관은 개관 기념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현대 그림책의 거장 “에릭칼 순천 특별전”을 4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전시회에서는 “배고픈 애벌레”를 비롯 에릭칼의 주옥같은 그림 작품 68점이 전시되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창작 인형극 “먹고 싶어요”와 에릭 칼 시네마가 인형극장에서 상영된다.
 
또한 손가락 터치를 통해 에릭칼의 주요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디지털어트랙션 체험과 에릭칼의 다양한 그림책 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그림책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에릭칼 순천 특별전’은 유료(일반인과 만 2세 이상 어린이는 3,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2,000원/단체관람시 홈페이지 예약)로 운영되며, 25일 2시 개관식과 함께 일반 시민들을 맞이한다. 

 
기사입력: 2014/04/24 [15: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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