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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민 행복,순천 미래 100년
시민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2014년 올 한해  역대 최고의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도시로 지역의 자긍심과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졌고 시민들의 기대심리 또한 동반 상승하게 되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교훈을 안게 됐다.

그래서 2014년 시정방향을  "시민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경제, 복지, 농업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도록 오늘 이 순간까지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이 밝힌 시민과 함께 연초에 목표했던 2014년 주요시정 진행상황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았다.

♣천년의 곳간, 순천만정원
 
오는 4월 20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이 새롭게 태어나 순천만정원으로 개장된다.
 
순천시는 순천만 정원을 동천, 봉화산둘레길, 도심과 연계한 대한민국을 대표 힐링의 명소로 더 큰 정원의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정원박람회장은 계절별, 장소별로 테마화하고 다양한 문화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콘텐츠화하여 4월 19일오후 5시 개막식와 아울러 다음날 20일 순천만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순천만정원이 개장되면 순천만에서 순천만정원과 동천을 따라 봉화산 둘레길과 도심으로 연결되어 도시전체가 하나의 정원이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정원, 힐링의 명소가 될 것이다.

이에 순천시는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을 중심으로 팸투어, 여행업체 인센티브 등을 통해 전국 제1의 생태체험학습 코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도심에 다양한 꺼리(五感)를 개발하고 스토리를 엮어서 순천만정원과 봉화산둘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하고 머물다 가도록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지난해 정원박람회 기간에 열심히 뛰어주셨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1만원의 1년회원권과 1일 2,500원으로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민행복이 최고의 가치, 복지시책

순천시는 또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으로 시민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가 되도록 복지시책을 확대하고 있다.
 

행복돌봄과와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하고 지난해보다 242억 원이 증가한 1,860억 원의 복지예산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해결하고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과 행복드림팀을 만들어 생활속 어려움을 찾아가서 살피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생계에서부터 건강과 일자리에 대한 욕구까지 통합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행복동의 복지시책을 풍덕동에 처음 실시하고,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고독해소와 숙식까지 해결하는 9988쉼터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와 생태로 순천형 도시가꾸기
 
문화와 생태로 지역별 특성을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순천형 도시를 가꾸고 있다.
 

우선 원도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마련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국비 100억 원)에 신청을 했고 중앙시장부터 웃장에 이르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했기 때문에 도시재생과 함께 2개의 프로젝트가 4월에 확정될 경우 원도심은 획기적으로 변화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건강센터 부근 공공수영장 건립은 오는 5월중 개장되어 시민의 건강을 지켜줄것이며, 아랫장을 순천만정원 개장에 맞추어 상설시장으로 운영하여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철도운동장은 4월중 문화·생태·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천은 오는 7월 완공을 앞둔 동외동 우수 저류시설을 비롯한 풍덕동 저류지 조성사업과 풍덕교에서 맑은물관리센터에 이르는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힐링의 명소로 탈바뀜될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신도심에는 연향편백숲 주변에 초화류 보완과 신대지구를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연중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의 겪을 높이고, 드라마 촬영장은 리모델링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준비하고 있다.
 

도심하수도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BTL사업으로 국비 70%를 포함 총 1,749억 원을 들여서 합류식을 분류식으로 바꿀 예정으로 악취 해결과 도심 침수예방 그리고 동천과 순천만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준비해온 자원순환센터는 5월에 가동하여 쓰레기를 고형연료와 재활용품으로 활용하게 되고,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도 올 연말에 본격 가동하여 도심 교통흐름을 조절하고 교통사고도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도농상생, 경영마인드 도입
 
순천시 도시농촌이 상생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찾도록 경영마인드를 도입하고 있다.
 

생산자는 신선한 농산물 판매망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소비자는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하고 로컬푸드 육성을 위해 중장기적인 제도 마련은 물론 공무원·전문가·농업인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커뮤니티비즈니스와 연계한 거점공간을 마련한 후 2015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순천시는 농식품산업 5개년계획을 올해 마련하고 처음 시도한 도시농업과 농업인 월급제의 확대시행과 함께 매실산업을 중심으로 1읍면동 1특품을 특화 상품화하고 경쟁력 있는 산약초 등 1읍면 1산림 작물을 육성해서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원의 도시 정착을 위해 화훼, 조경산업을 본격화하고 순천만갈대를 이용한 가공 상품을 개발해서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계되도록 하여 시민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 주는 시정을 진성성 있게 펼쳐나가겠다고 덧붙혓다.
 
이와 같이 순천시가 2014년 시정방향대로 진행된다면, 순천만(하늘이 내린 유일한 정원) ↔ 순천만정원(천년의 곳간, 대한민국 대표정원) ↔동천(28만 시민 건강지킴이, 순천의 대동맥)↔봉화산둘레길(힐링의 명소)↔도심(五感만족으로 지역경제활성화)로 통하는 도심 동선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기쁘게하며 머물다가는 순천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4/03/24 [21: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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