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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서 따뜻한 인도영화 관람하세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문화건강센터에서 ‘순천시 인도영화축제’ 개최
 
박이곤 기자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인도인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인도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축제는 (사)전남영상위원회 주관 및 주한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인도영화축제는 개막작<지상의 별처럼>을 시작으로 <락스타>, <한 번 뿐인 내 인생>, <패션>, <나는 칼람>, <우리가 만났을 때> 등 총 6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지상의 별처럼>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덟 살 소년이 엄격하고 강압적인 기숙학교에 갇혀 자신감을 잃어가다 인생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 고유의 독특한 재능을 꽃피우는 영화다.

특히, 배우 조재현씨가 ‘우리 교육현실이 본받을 작품이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개막작을 포함해 인도전통공연과 함께 인도 대사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하실 수 있으며, 작품 또 한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로, 인도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순천시 인도영화축제'는 인도영화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남영상위원회로 하면 된다. ( 061-744-2271)

 

 
기사입력: 2013/12/11 [00:2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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