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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3 지역산업진흥 대통령상 수상
지역활력증진사업 분야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
 
박우훈 기자
 
순천시는 지난 27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 박람회 개막식에서 2013년 지역산업 진흥 유공 분야에서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역발전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이번 지역희망 박람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주관하고 17개 시‧도, 지역발전위원회, 미래창조부, 산업부 등 12개 부처가 주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도시와 농촌의 활력이 떨어지고 대도시와 삶의 질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경제성장을 국민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이 실제 생활환경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행복체감형 지역발전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개최됐다.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는 시·도의 지역발전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지역발전정책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다른 지역의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우수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포상분야는 지역활력증진, 지역투자활성화, 지역산업진흥 분야 등으로 순천시는 지역활력증진 분야에서 생태환경보전을 통한 지역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내용으로 응모했다.

순천시는 지역활력 증진을 위한 순천만 브랜드, 철새보호 프로젝트, 경관농업 조성으로 관광자원화, 순천만 세계화를 위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도시재생 활성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지역생태 자원을 활용 및 녹색성장 개발사업 발굴로 지역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웰빙과 힐링을 접목한 대한민국 최초 정원 축제이자 6개월 최장기 축제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시민화합을 이끌어 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조충훈 시장은 정원 산업과 문화의 융화라는 창의적 아이디어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중앙정부의 창조경제의 최적 아이디어라는 찬사를 받았다며 이번 자치단체장상 특별상을 계기로 남도 끝 작은 도시 순천이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11/28 [22: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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