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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문역에서 펼치는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
지하철1호선 신이문역서, 5월 22일까지
 
오재만 기자
 
옛 왕릉이 사진으로 다시 승하해 대중곁으로 온다. 반가운 일이다.  사진은 꾸밈이 아닌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 뜻이 깊다.
문화재청 의릉관리소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역사(驛舍) 내에서 세계유산 의릉(조선 제20대 경종대왕 및 선의왕후의 능)을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을 개최한다.  신이문역 전시장 전경이다.

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이소연)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역사(驛舍) 내에서 세계유산 의릉(조선 제20대 경종대왕 및 선의왕후의 능)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은 의릉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1일 평균 2만 3천여 명이 이용하는 곳이면서 이문고가차도를 건너기 위해 동대문구 주민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통행로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진전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아름다운 사계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에는 조선왕릉 문화유산해설사가 상주하여 조선왕릉의 분포 및 현황 등의 다양한 정보와 홍보책자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부채에 일월오봉도를 그리거나 왕릉 퀴즈를 풀어보는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의릉관리소는 2009년부터 해마다 의릉에 인접한 지하철역에서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 매우 높다.
 
의릉역은 앞으로도 본 전시회와 같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왕릉 문화재에 대한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조선왕릉이 이야기와 즐거움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재만입니다.(휴 010-8355-6702, 이메일 news6702@hanmail.net)
사람사는 이야기와 우리 정신이 담긴 문화를 좋아합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다큐멘터리 사진)
2년전(2008) '전라도 산성'을 취재해 책으로 엮기도 했습니다.
 
 
기사입력: 2011/05/13 [14:5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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