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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보존회, 국악 유망주 이정아 씨 KBS 국악대경연 대상수상
 
김민재 기자
 
국악인 이정아(25세)씨가 2009년도 제19회 kbs 국악 대경연대회에서 종합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젊은 유망주 국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kbs 국악 대경연대회'에서는 판소리를 비롯 가야금병창, 민요, 관악, 현악, 정가, 무용, 풍물 등 8개 부문의 장원 수상자가 경연을 벌여 이정아씨가 가야금부문 대상과 함께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보존회에서 활동중인 이정아 씨는 그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와 병창 이수자인 이영애선생 문하에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수학했으며 판소리와 국악가요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는 낙안읍성 출신의 가야금병창의 중시조 오태석
인의 맥을 이어가고 전통을 보급 발전 시키기 위해서 차세대 국악 명인의 발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국악 경연은 전국 만 22세 이상 30세 미만의 국악인 107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 예선과 10월 본선을 거쳐 8개 부문 장원과 차상 수상자가 실력을 겨뤘다. 가야금병창이 종합대상을 거머쥔것은 kbs 국악 대 경연대회가 시작된 이래 19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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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1/20 [10: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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