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해신항만 조기 개장
국제 물류 중심항만 을 향하여
 
하재석기자
 
신항만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해 ’95년부터 2011년까지 정부와 민간자본을 합해 9조 1,500여억원을 투입하여 507만평,30선석 규모로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 가운데 1단계 3선석이 오는 1월 19일 조기 개장하게 됨
 
신항만 일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심장부이며, 또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신항만은 동북아의 비즈니스 및 해양물류 거점 역할을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21세기 동북아 국제물류중심항만(hub-port)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
▲레버를 당기기전     © 최종수

▲드디어 개항     © 최종수

신항만 건설사업 개요
  ○ 위    치 : 경남 진해시 및 부산시 가덕해역
  ○ 사업기간 : 1995 ~ 2011년
  ○ 개발규모 : 507만평(북항 178, 남항 92, 서항 237)
  ○ 사 업 비 : 9조 1,542억원(정부 4조 1,739, 민자 4조 9,803)
  ○ 사업내용 : ‘컨’부두 30선석, 방파제 1.49㎞, 배후부지조성 등



 

〈조기개장 3선석 현황〉

 

 

 

 
○ 터미널 면적 : 1.2㎞(안벽) × 600m (22만평)
○ 선석 규모 : 북컨테이너 부두 8,000teu급 3선석
○ 전면 수심 : (-) 16m
○ 터미널 운영사 : pnc (부산신항만 주식회사)
○ 연간 처리능력 : 90만 teu




 ※ 북측배후부지 조성계획
   - 사업시행자 : 부산신항만 주식회사 (위탁수행자 : 부산도시개발공사)
   - 사업면적 : 총93만평(물류부지 37만평)   - 사업기간 : 2001~2011년
 사업추진 현황
  ○ 1989.  7 : 부산항광역개발 기본계획 수립
  ○ 1994. 12 : 부산 경남권 광역개발 계획 수립 고시
  ○ 1996.  7. 20 : 항만법에 따라 항만기본계획 고시
  ○ 1996.  9. 25 : 민자유치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 1997.  6. 30 : 민자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 1997.  7. 31 :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및 예정지역 고시
  ○ 1997. 10. 31 : 실시계획(1차) 고시 및 방파제 공사 착공
  ○ 2000. 12. 19 : 민자유치 시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 2001.  9. 25 : 북 “컨” 배후부지 공사 착공
  ○ 2001. 11. 17 : 북 “컨” 부두(1-1단계)공사 착공
  ○ 2002. 12. 23 : 방파제공사 준공 및 진입도로공사 착공
  ○ 2003. 10. 24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정
  ○ 2003. 11. 27 : 북 “컨” 부두(욕망산) 공사 착공
  ○ 2005.  1.  4 : 북 “컨” 부두(1-2단계)공사 착공
  ○ 2005. 12.    : 북 “컨” 1단계 3선석 준공


 신항만의 장점
  ○ 천혜의 지리적 여건
    - 일본과 북중국 중심에 위치하고,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점이 되는 신항만은 화물을 유치하기에 가장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음
   ※ 신항만이 기간항로상에 직접 위치해 있어 북미~유라시아간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은 주간선항로의 변경없이 직접 입항 가능함


  ○ 최첨단 운영시스템
    - 시간당 65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최첨단 22열 twin lift 크레인의
      도입으로 화물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최신식 야드크레인의 도입으로 5단 선적이 가능하여
      야드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됨
    -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의 항만운영정보처리시스템이 도입되어 트럭 체류시간이 20분, 선박 접안시간이 14시간 이내로 단축됨.
    - 또한 4조 3교대 근무방식을 도입하여 1일 24시간 365일 하역작업을 유지함으로써 항만의 생산성 및 효율성이 극대화 됨
    - 화주, 선사, 운영사와의 전화예약시스템을 통한 게이트 정보교환 및 컨테이너 licence plate 자동인식시스템 등 첨단화된 항만운영기술과 정교한 운영프로그램 등으로 화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


  ○ 원활한 배후수송망 구축
    - 신항만은 상대적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만배후도로가 신항만으로부터 경부고속도로, 부산~대구간 고속도로까지 직접 연결되어 교통혼잡으로 인한 물류비용을 절감하게 됨.
    - 또한 신항만 배후철도가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연결되면 신항만은 동북아의 명실상부한 관문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임.


  ○ 조기 활성화 인센티브 부여
    - 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써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및 볼륨 인센티브제 시행, 신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컨테이너 차량에 대한 컨테이너세 면제 등이 추진되어 신항만을 이용하는 선사 및 화주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게 됨.


 신항만 개발 기대효과

  ○ 신항만 개발운영으로 2005~2013년까지 약 15조 4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68천명의 신규고용창출 예상
   ※ 3선석이 개장되는 2006년에는 생산유발 3조원, 고용창출 32천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배후(인근)지역에 2020년까지 146~155억
     달러의 외자유치, 152만개의 일자리, 134조원에 이르는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예상되어 신항만은 지역경제 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임
  ○ 또한 주변항만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신항개장은 중심항 선점을 위한
     모티브가 될 뿐만 아니라, 최상의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환적 물동량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동북아 중심항만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임

 〈경남도의 파급 기대효과〉
  ○ 첫째, 항만물류산업이 경남의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경남의 소득 2만불 시대를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진해신항이 개장되면 배후지에 유수의 물류관련업체가 다수 입점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 지역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외국계 물류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최대의 물류산업 단지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함.
   - 특히, 경남의 발달된 제조업은 신항에 입점한 물류산업체와의 글로벌
     공급체인(scm)의 형성이 용이하여, 그 시너지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됨.  ※ scm : supply chain management
   - 따라서, 진해신항을 통한 항만물류산업의 활성화는 경남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됨.
 ○ 둘째, 진해신항과 관련한 항만 및 물류산업체를 통한 경남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됨.


 ○ 셋째, 인근 지역은 향후 국제적인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됨.
   - 향후 진해신항과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기업 및 제조기업이
     입점하는 등 이 지역은 국제적인 물류 비즈니스 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됨.
   - 여기에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와 함께 레저 및 휴양 시설과 경남의
     풍부한 해양 및 내륙 관광자원을 활용한 동북아 관광허브 구축 등을
     연계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지역을 국제적인
     해양 휴양허브로 발돋움 시킬 계획임.

 
기사입력: 2006/01/19 [18: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