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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품질규격인증 지원사업에 1,700개업체에 88억원을 지원키로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수출과 내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하재석기자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품질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수출과 내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해외품질규격인증 지원사업’을 2010년까지 1,700개업체에 88억원을 지원키로 밝혔다.

경남도는 2000년부터 매년 9억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올해에는 3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12억원(도비 4억원, 시·군비 4억원, 업체 4억원)을 들여 iso 9001(품질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ts 16949(미국및유럽자동차품질시스템) 3개분야에 160여개 업체를 지원한다.

 iso 9001분야에서는 업체당 400만원, iso 14001, ts16919분야에서는 업체당 500만원이 각각 컨설팅비용으로 지원된다.

 기업체지원신청은 2006. 1. 23 ~ 1. 27일까지 시·군 기업지원부서로 접수 하면된다.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 지원대상업체 현지실사를 거쳐 2월중 지원업체를 선정하고 도, 시·군, 컨설팅기관, 선정업체간의 협약을 통해 2월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원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 및 기업체지원신청서는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snd.net) 새소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 기업지원과나 해당시군 기업지원부서에 비치되어 있다.

해외품질규격인증제도는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이를 도입해 국가규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해외수출 및 모기업 납품시 제품품질 보증수단으로 iso 9001, iso 14001, ts 16949인증서를 요구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해외품질규격인증 지원사업’을 도의 역점시책으로 채택 2000년부터 2005년까지 758개 업체에 총33억(도비17, 시·군비 16)을 지원하였으며, 2010년까지 1,700개 업체에 총88억원(도비 44, 시·군비 44)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6/01/02 [15: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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