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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지역 폭설피해 지원 성금 전달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마련
 
하재석기자
 
경남도는 지난 12.3~12.23에 걸쳐 내린 폭설피해를 입고 실의에 젖어 있는 전남·전북 지역의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허학용 보건복지여성국장 일행이 12월 28일 전남도청을 , 강성준 농수산국장 일행이 12월 29일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폭설피해지원 성금 일천만원씩을 각각 전달하게 된다.

▲폭설피해지역     © 하재석
이번 폭설로 전남도의 피해액은 12월 26일 현재 2,124억 6,500만원으로 전북도의 경우 1,350억 8,400만원으로 잠정 추계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피해액 또한 늘어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과 자체단체에서도 성금의 지원과 함께 대민활동도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 도에서는 폭설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12.12~12.14까지 320명의 노력지원을 실시하였고, 12.26~12.29까지 전남 나주지역에 노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전남도와 전북도에서는 우리 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경남도에서도 보답하는 뜻에서 폭설 피해지역으로 달려가게 되었다.

 
기사입력: 2005/12/28 [17:1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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