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로구조 개선사업』 전국 최 우수기관 선정
상사업비 38억원 획득
 
하재석기자
 
경상남도는 2005년 국정시책 평가의 하나인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따른 부상으로 상 사업비 38억원을 국가에서 별도 지원받게 되어 꿩 먹고 알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참고사진     © 하재석
 평가를 주관하는 행정자치부에서는 평가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금까지 관행을 깨고 「교통관리개선사업」에 대한 평가업무를 교통안전분야에 경험이 많은 순수한 민간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에서 대행하도록 위탁하였으며, 「안실련」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안전재단 등 시민 단체를 비릇한 교통안전공단, 교통연구원,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13명을 선정하여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평가위원회」에서는 현지실사반을 편성하여 전국 25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시도와 시군구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실사를 통하여 위험 도로구조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폭 넓게 평가를 실시하였다.

금번 평가 목적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정성적·정량적 평가와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 마련과 지역민들의 참여및 호응도를 함께 평가하였으며,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감소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교통사고율이 제일높아 이를 개선코자하는 사업으로서 교통위반 범칙금과 과태료를 재원으로 지방비 50%를 부담하여 도로상의 교통사고 빈발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조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위험도로구조 개선사업」은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구조개선이 시급한 지구에 시행하는 사업이며,「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은 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교통사고 다발지점으로 통보 받은 대상지에 시행하는 사업이며,「어린이보로구역 개선사업」은 학교장의 요청에 의하여 관할경찰서장이 지정한 초등학교·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주통학로에 보차도 분리시설, 방호울타리 등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매우 큰 사업이다.

 경상남도 도로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이 매우 중요함으로 차량위주의 도로정책을 사람중심의 도로정책으로 전환하겠다면서, 각종 도로건설사업과 도로유지 관리사업을 시행할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종 안전시설 확충은 물론 교통관리 개선사업에 총 5,623억원을 지원하여 위험도로구조 개선사업 350개소,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932개소,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22개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안전한 경남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5/12/28 [17: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