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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진주시 문산 지구로 최종 입지공표
최종협의 이루어짐
 
하재석기자
 
경남도는 지난 10월31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혁신도시 예정지로 선정된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지구 일대 106만평에 대하여 정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12월 22일 혁신도시 최종입지로 확정 공표 하였다.

그간 정부(건설교통부)에서는 지침(7.27)에 따라 입지선정 절차의 적정성, 평가의 정부지침 준수 여부, 도시개발 가능 여부 등 세부검토 과정을 거쳐 12월 22일 정부의 최종 협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혁신도시 최종 입지로 공표한 것이다.

혁신도시 입지선정 절차와 방법 등이 정부가 정한 지침에 합당하고 소문리 지구가 혁신도시로 건설하는데 있어 법적 제한 내지 도시개발 여건상 문제점이 없는 지역으로 평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혁신도시 입지로 확정된 진주시 문산읍 지구는 도심지역과 가깝고 고속도로 인접 등 편리한 교통조건과 두개의 강을 주변에 두고 있으며타 후보지에 비해 교육, 주거, 의료 등 생활편익시설이 우수하여 향후 혁신도시 완공 시점에는 친환경적인 최적의 조건을 갖춘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최종입지 지역에 대하여 이미 개발행위 허가 및 건축제한 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부당한 보상 청구를 위한 불법 형질변경과 비닐하우스 설치, 유실수 심기 등 난개발이 성행할 우려가 있어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혁신도시 건설 지원, 관련 기업체 유치, 이전기관 지원책 마련 등 최선을 다해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감과 아울러 개별이전에 대하여는, 정부와 이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혁신도시 건설은 사업시행자 지정, 2006년 혁신도시 지구지정 및 기본·실시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2007년에는 도시개발 절차 이행과 부지조성 이전기관 사옥설계 등 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까지 이전이 완료된다.

 
기사입력: 2005/12/27 [10: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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