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남도민 10만명 총궐기대회
신항명칭 경남도 반발확산
 
하재석 기자
 

▲도청에걸린 신항명칭 원천 무효 현수막     © 최종수

해수부가 발표한 "신항" 영문으로 "busan new port"가 확정된 이후 경남도와 경남도의회 비상대책위,시장군수협의회,진해시의회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장.군수회의에서 23일 신항명칭 원천 무효를 촉구하는 경남도민 10만명 총궐기대회를 민주성지인 마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도청에는 "신항"명칭 원천무효라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도기를 조기로 계양하는 한편 진해시의원들도 의사당 앞어서 정부의 신항명칭 결저에 반발 해 조기를 계양하고 해수부와 정부처사에 반발하고 있다.
 
▲도청에 내 걸린 조기     © 최종수
도와 비대위는 내년1월19일 개장행사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결정하고 2만~3만명을 동원해 경남과 행사장으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차단하는등 물리적인 행동도 불사 할 것을 천명하고 있으며,정규화 시인은 진해신항 명칭 사수를 위해... "진해신항이다.라는 시를 발표하는등 다양한 계층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도와 비대위는 물리적인 투쟁과 병행해서 신항 공사중지와 공사용 바닷모래 채취중지, 신항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행복추구권 박탈에 대한 헌법소원등 모든수단을 총동원해서 진해신항으로 관철될때까지 투장수위를 높혀갈 것이며 도의회는 19일을 "경남치욕의 날"로 선포하고 경력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기사입력: 2005/12/22 [21:4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