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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환경개선·청결관리 종합평가 결과
창원시 최우수, 진해시, 합천군 우수
 
하재석기자
 
경남도에서는 깨끗한 관광 경남의 공중화장실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공중화장실 관리를 위하여 ‘05. 11. 8 ~ 12. 7까지 약 1개월에 걸쳐 도내 전시·군에서 시행한 ’05년도 공중화장실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best 화장실 10개소와 우수화장실 45개소를 선정하고,창원시를 최우수, 진해시와 합천군을 우수기관으로 평가 하였다.

금번 종합평가는 시·군별 공중화장실 추진사업의 시설환경개선 및 현대화, 청결유지활동, 홍보, 특수시책 4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자체평가 및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평가하였으며,

▲참고사진     © 하재석
우수 화장실 선정은 도에 신청한 공중화장실 68개소에 대하여 공공성, 환경성, 편리성 및 관리성, 홍보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창원 대방녹지공원 외 54개소를 우수화장실로 엄선하였고, 그중에서도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사천시 님처럼(진사지방산업 단지내)외 9개소를 best 10 화장실로 선정하였다.

 평가결과 우수 시·군에 대하여는 기관 및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우수화장실로 선정된 화장실 55개소에 대하여는 이용자 인식도 제고를 위하여 꽃, 액자 등 편의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best 10 화장실로 선정된 화장실의 경우 소유자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적인 청결관리를 위하여 인정명패를 화장실에 부착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최우수로 화장실 환경개선사업 등에 총 21억을 투자 하여 39개소의 시설확충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였고,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16개소를 중점관리 화장실로 지정하여 주1회 이상 담당공무원이 현지점검 및 직접관리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중화장실 가꾸기 홈페이지를 자체 제작 하여 화장실 이용자들의 시민의식 제고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어 타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해시는 시부 우수로 평가 되었으며 시설개선 및 현대화사업 등에 총 11억을 투자하여 37개소를 시설확충 및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고, 청결유지를 위한 민간위탁관리(90개소)추진과 각종 문화행사시 임시화장실 설치지원(145개)으로 청결유지 부분에서 매우 우수하였다.

합천군은 군부 우수로 평가되었으며 청결유지를 위한 민간위탁 관리의 적극적인 추진과 공공(개방), 위탁관리 및 우수화장실 현장 점검결과 청결관리 상태가 매우 우수 하였으며, 이용자들의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 및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총 5개소의 우수화장실을 신청하여 적극적인 청결관리로 5개소 모두 우수화장실로 선정되었다.

금년 화장실 평가의 주요 성과로는
- 공중화장실 신설 및 확충사업에 전년도에 비해 26% 증가한 사업비인15,301백만원을 투자하여 총 645개소를 신설·개선하였으며,
- 청결기간 운영으로 연 5회 7,666개소 점검을 실시하였고 민간위탁관리하는 756개소에 대하여도 매일 정기점검을 실시하였다.

- 또한 이용자들의 시민의식 제고 및 청결사용에 대한 자율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교육 및 계도 활동을 690회 실시하는 등 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사용되고 있으며,

- 아울러 선정한 우수시설 55개소는 공중화장실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장애자를 비롯한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락성을 중시한 우수 시설로서 best 10 화장실, 우수화장실 45개소를 선정 하였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우수화장실 홍보로 소유자의 자긍심 고취 및 이용자 인식도를 제고토록 하여 전국에서도 공중화장실 문화의 선도적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는 지역 또는 국가의 문화적 척도가 될 뿐만아니라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의 공중화장실 청결 기대수준은 현 고속 도로 휴게소의 공중화장실 수준으로 매우 높다는것을 깊이 인식하여 앞으로 보다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 아울러 쾌적한 화장실의 유지관리는 화장실의 관리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깨끗이 사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며, 청결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05/12/20 [10: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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