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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하대 병원 조루증치료제 무료 임상실험 모집
 
함상환
 

조루증치료제 무료 임상실험

 
인천 인하대병원 비뇨기과가 한국얀센의 경구용 조루증 치료제 신약 ‘다폭세틴’ 임상시험에 참가할 남성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시험약물은 이미 미국에서 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약품이다.

성인 남성의 30~40%가 조루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의학계에서는 성행위시 삽입 후 2분 이내에 사정을 하는 경우를 조루증으로 보고 있다.

1달에 4회 정도 성행위를 할 경우 3번 이상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실험에 참가하기 원하는 남성은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병원을 1회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실험은 참가자가 집에서 약물을 복용한 뒤 삽입에서 사정까지의 시간을 스톱워치로 확인해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국내 12개의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임상시험과 관련된 환자 진료비 부담은 없으며 참가자의 신상은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된다.
문의 : 인하대병원 비뇨기과(032-890-2367, 010-3333-1839)

인천=함상환기자

 
기사입력: 2005/09/14 [00: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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