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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히는 박정희 -10회
국방과학 연구소와 과학단지에 던진 열정
 
김동문 논설위원
 


바로 이런 것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과학적인 방법이었다. 그는 여기에 멈추지 않았다. 당장 일자리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는 미래에 일자리를 만들어낼수 있는 원동력을 키우는 데에도 착안을 했다. 참고로 그가 얼마나 미래 지향적이었는지는 창원 공단에 나 있는 광활한 도로 폭을 보면 잘 나타나 있다.
 
주위의 의아심을 무릅쓰고 그는 넓은 도로를 건설할 수 있는 땅을 그때에 사두었다. 훗날 땅값이 오르면 넓은 도로를 건설할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빠듯한 나라 살림으로 오늘날의 과학 단지를 만들어 냈다.
 
과학 단지야말로 미래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핵심적 원동력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과학자들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그들을 자주 찾았다. 대통령을 좋아한 나머지 과학자들 중에는 과로를 반복하다가 순직한 이들도 있었다.
 
과학촌 수장들이 대통령 만나기를 원하면 그는 국무회의 중에도 만나주었다. 대통령이 직접 챙겨주니 장관들이나 공무원들이 과학자들을 지금처럼 함부로 대할 수 없었다.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에는 그가 며칠씩 머물던 방이 있었다. 그 방은 과학기술에 대한 그의 일선 지휘소였다. 그러나 그가 떠나고 난 지금까지 그 방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후의 대통령들에게는 과학이 입으로만 중요했다.
 
국가경영 능력만을 보면 박 대통령은 100년에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라는 걸 필자는 믿고 있다. 외국 지도자들은 그의 국가경영 능력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등소평이 박정희를 숭상한 이래 중국은 지금 박정희를 경제 선생님으로 모시고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모이모이 역시 그의 성장모델을 따르려고 노력하고있다. 한국의 누가 뭐래도 박정희는 아시아 10대 인물 가운데 상석에 속해있다. 반면 김대중의 일자리 만들기를 보자.
 
공공근로 사업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세금을 배급해 주었다. 하천과 들에나가 풀을 뽑고 코스모스를 심으면서 절반 이상을 놀다가 오면 하루에 2만2천원을 주었고 산에가서 나무를 벤다며 소주 마시고 낮잠을 자다 와도 3만7천원씩을 주었다.
 
이렇게 쉽게 돈을 버니까 이들은 공장이나 들에나가 힘들게 일하고 싶지 않았다. 김대중의 일자리 만들기는 사실상 일자리 죽이기였다. 김대중 정부에서 무너진 기업수는 사상 최고에 이르렀고 김대중은 기업 죽이기의 명수였다.
 
시쳇말로 잽도 안되는 매국-좌익 정치꾼이 배우지 못한 무리들을 이끌고 박정희를 펌하하고 있는 것이다.

전남조은뉴스 주필
kjb방송. 한국장애인신문 주필
[주} 뉴스타운 논설위원
(사)월남참전 전우회 전남초대회장(89-91)
5.18실체규명위원회. 고문
 
 
기사입력: 2005/06/26 [19: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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