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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히는 박정희 (4회)
충의사 친필 휘호를 떼어 내다니..
 
김동문 기자
 


▲박정희 친필 현판 떼어내는 양모씨

 
매헌 윤봉길 의사의 사당인 충남 예산 소재 충의사에 걸려 있던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 현판을 한 시민이 떼어내 세 조각을 냈다. 지역 신문인
‘뉴스 서천’의 대표이자 진보 성향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장을
지낸 양모(46)씨는 1일 아침 충의사에 무단 침입해 현판을 몰래 떼어낸 뒤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 갖다 놓았다.
 
굶주림과 보릿고개에서 가난극복에 혼신하던 그시절 "기저귀 차고 옥양목 검정치마를 걸친 어미품속에 배고파 칭얼대던 녀석놈이" 민족문제연구소란 어용단체 전임 지부장이란 가소로운 명칭으로 감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휘호를 백주에 강탈하는 충남 예산의 주민들에게 묻고싶다.
 
그대들이 정녕 대한민국의 국민들인가?
 
박정희는 44년전 서독국회에서 이렇게 애원했다."돈좀 빌려주세요 제발 한국에 돈좀 빌려 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 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수 있도록 돈좀 빌려주세요"
 
당시 유엔에 등록된 나라수는 120여개국. 당시 필립핀 국민소득 1백70달러. 태국 2백20달러. 한국은68달러였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며 북한은 우리보다 2배, 필립핀은 3배나 더 잘살았다. 가발을 만들어 팔았고 동네마다 엿장수가 다녔다. "머리카락 파세요" 아낙네들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서울간 아들놈 때문에 잘랐고 쌀을 사기위해 잘랐다.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수출을 했다. 곰 인형도 만들고 쥐잡기운동,"코리안 밍크도"만들어 팔았다.
 
돈이 되는것은 무엇이든지 내다 팔았다. 1965년.수출이 1억달러였다. 세계가 놀랐다. 그들은 이를 "한강의 기적"이라 부르기 시작했다.<이어5회>

전남조은뉴스 주필
kjb방송. 한국장애인신문 주필
[주} 뉴스타운 논설위원
(사)월남참전 전우회 전남초대회장(89-91)
5.18실체규명위원회. 고문
 
 
기사입력: 2005/06/16 [09: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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