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변하고 있는 광양시 농업
생산자·소비자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포럼
 
이동구 기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논     © 이동구
웰빙시대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에서 유통까지,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친환경농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월 3일 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농업대학을 개강하여 66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시설원예를 배우고 있으며, 4월 8일에는 친환경농업실천 다짐대회 및 농가교육을 통하여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농업인에게 심어주어 농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주었다.

 그리고 이번 6월 1일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포럼을 개최하여 또다시 친환경농업과 생명 먹거리,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학교급식 식재료 전시, 친환경농산물 시식회, 광양 차 시음회 등 다양한 친환경 관련 내용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웰빙의 붐을 타고 안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전환으로 범국민 차원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친환경농산물의 판매 또한 급증하는 추세에 대한 광양시의 발 빠른 대처로 생각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은 성장기 학생들의 학교급식 식재료로 엄선하여 공급되고 있어 다음세대 우리나라를 짊어질 건강한 동량들로 키워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농업은 생명산업이다. 생명산업은 생명 먹거리를 생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국토를 건강하게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책임 또한 농업의 몫으로 인식한 광양시의 친환경농업 정책에서 우리농업의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조은뉴스 대표기자 이동구
dk5112@empal.com
 
 
기사입력: 2005/06/02 [14: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양시 농업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