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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관광 특화상품 개발 추진
전남도, 내년도 12개 사찰 템플스테이 운영 추진
 
강상원기자
 

전남도가 도내 소재 전통사찰에 대한 템플스테이를 관광 특화상품으로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박준영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도내 소재 전통사찰중 템플스테이가 가능한 모든 절을 대상으로 실사를 거쳐 총괄계획을 수립, 숙박 및 편의시설에 필요한 재원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템플스테이를 관광특화상품으로 육성시키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템플스테이는 대한불교조계종 템플스테이사업단에서 운영사찰을 선정하고 있어 전국 33개 선정 사찰중 도내에는 대흥사와 미황사, 송광사, 화엄사 등 4개사찰이 지정돼 템플스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 있는 일부 사찰의 경우 템플스테이를 주말 산사체험 위주로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템플스테이가 대중적 체험프로그램으로 부상함에 따라 도내에는 1박2일의 템플스테이 관광상품을 사찰과 연계해 운영키로 하고 사찰예절과 다도, 참선 등 문화체험과 사찰인근 관광지 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템플스테이는 참가자를 사찰 자체적으로 모객하고 있으나 앞으로 도의 템플스테이 관광상품을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여행업체에게 인센티브로 임차료와 상품 홍보비를 지원 기업체, 학교 등 단체 참가자 모객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숙박시설을 비롯 난방, 세면장 등 편의시설을 미비로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한 사찰에 대한 정비대상 시설을 조사해 편의시설 정비를 추진하는 등 내년에는 12개정도의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4/11/01 [00: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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