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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던 여고생 투신자살
 
고재만기자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전북 남원시 노암동의 모 아파트 에서 남원여고의 송모(19.여)양이 18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있다.

남원여고에따르면 “숨진 송양은 저소득 자녀로서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컴퓨터로 소일을 하고 있지만 교우들과의 관계는 원만했다고 밝혀 수능 1교시를 보고 점수가 낮은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송양이 남원정보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 1교시를 마치고 고사장을 빠져나와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숨진 송양은 인근 삼성병원에 안치되어있다.



 
기사입력: 2003/11/05 [00: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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