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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조순익 기자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는 관할 순천, 여수, 광양, 구례, 보성, 고흥지역 6개 경찰관서 관계자 12명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보호관찰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정보와 수사 관련 정보공유를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전자발찌 훼손도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하여 대상자의 조기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전자감독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과의 정보공유 및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배근 순천보호관찰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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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3 [16: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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