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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폭행 무고죄, 김순희기자- 징형 1년형 선고
 
전남조은뉴스
 
배우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한 김순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7단독 박재영 판사의 선고 공판에서 징형 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박재영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김순희 기자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며 "1년형을 내린다"고 선고했다.

이어 박 판사는  "형 집행까지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형집행 전까지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순희 기자는 지난 1월, 송일국의 집 앞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다 송일국이 뿌리치는 과정에서 얼굴을 팔꿈치로 맞아 상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송일국은 명예훼손 및 정신적 피해 등을 이유로 맞고소를 했었다.

이와관련 감찰은 송일국에 대한 폭행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김순희기자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었다.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순희기자는 지난 11월 열린 7차 공판에서 2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바 있다.

한편 송일국 측 이재만 변호사는 선고공판이 있은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과 위증교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변호사는 “이번 재판부의 징역 1년 실형 선고는 민사상 손해배상과 위증교사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혔다.

기사제공  일간연예스포츠http://www.esportsi.com

 
기사입력: 2008/09/25 [13: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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